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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6 - 읽기 쉬운 성경

6 바울과 그의 일행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두루 거쳐 갔으나, 성령께서 그들이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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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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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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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다음에 바울과 실라는 브리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두루 려행하였다, 왜냐하면 그때 성령이 아시아 지역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막았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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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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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6
31 교차 참조  

너희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가려고 할 때 뒤에서 “이 길이다. 이 쪽으로 걸어가라.”하는 목소리가 네 귀에 들려오리라.


그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전해 들은 것과 꼭 같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란, 그 사건들을 처음부터 직접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입니다.


베드로가 아직도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세 사람이 너를 찾고 있다.


성령께서는,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여섯 형제도 저와 함께 떠나서, 우리를 부르러 보낸 사람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무시아의 경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는 안디옥에서 한동안 지내다가, 그곳을 떠나 갈라디아 지방과 부르기아 지방의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두 해를 계속하는 동안에 아시아에 살고 있던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이 모두 주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이렇게 갈 길을 정한 것은 바울이 에베소에 들르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아시아에 너무 오래 머물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는 할 수만 있다면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에 닿으려고 서두르고 있었다.


여러분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보살피라고 맡기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목자가 되십시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신 것입니다.


그때에 바울과 같이 간 사람은, 베레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였다.


이레 동안의 정결 기간이 끝날 무렵에 아시아에서 온 유대 사람들이 성전 뜰에서 바울을 보고는, 모여 있는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울을 붙잡았다.


그러나 어떤 유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스데반과 논쟁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이 유대 사람들은 이른바 ‘해방 노예의 회당’ 사람들로서,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와 길리기아와 아시아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저 마차에 바싹 다가서거라.”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도 문안하여 주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에배네도에게도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도에서 맨 처음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같은 한 성령님으로서, 각 사람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은혜의 선물을 나누어 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돈을 모금하는 일을 두고 말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내가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게 명한 대로 따르십시오.


아시아 에 있는 교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도 주 안에서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겪은 어려움을 여러분이 알아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우리의 힘에 부치는 어려움에 짓눌려서, 살아날 희망마저 없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나와 함께 갈라디아에 있는 여러 교회에 문안드립니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도대체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내가 여러분의 눈앞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으로 생생하게 보여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대도 알다시피 부겔로와 허모게네를 비롯하여 아시아 사람들이 모두 나를 버렸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갔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 장차 그에게 유산으로 주실 땅으로 가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그때에 그는 자기가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몰랐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베드로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이며,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나그네로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을 책으로 써서, 그것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어라.”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며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그분과,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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