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1 - 읽기 쉬운 성경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늘 하던 대로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이 어찌나 말씀을 잘 전하였던지 많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들이 믿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설교하였 다. 이 설교를 듣고 수많은 유대인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믿었으나 개역한글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고니온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울과 바나바가 유태 군중회관에 가서 굉장한 능력으로 설교하자 수많은 유태인과 그리스인들 둘 다 신자들이 되였다. 새번역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서 말하였다. 그래서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이 많이 믿게 되었다. |
회당의 모임이 끝난 뒤에, 많은 유대 사람과 유대교로 개종한 경건한 이방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 두 사람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믿음을 굳게 지켜 계속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라고 권고하였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거침없이 말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말씀을 거부하고, 자신들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로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이방 사람에게 갑니다.
그러자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몇몇 유대 사람들이 모인 사람들을 꼬드기어 자기들 편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바울을 돌로 친 다음, 그가 죽은 줄로 알고 성 바깥으로 끌어냈다.
그리하여 회당에서 유대 사람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 사람들을 만나 토론을 벌였다. 그리고 날마다 광장에 나가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도 토론을 벌였다.
그들은 이렇게 소리쳤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 자는 어디에서나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 성전을 거슬러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 사람들을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 사이에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노예와 자유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도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또한 내가 받은 박해와 고통과,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내가 당한 일들을 다 알고 있다. 그곳에서 내가 어떤 끔찍한 박해를 받고도 다 참아 내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