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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4 - 읽기 쉬운 성경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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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대인들과 그리스 사람들을 설득시키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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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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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은정의 휴식일마다 바울은 군중회관에서 토론하고, 유태인들과 그리스인들을 똑같이 납득시키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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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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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4
18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야벳의 땅을 넓혀 주시기를 바란다. 야벳은 셈과 평화롭게 살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히스기야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라고 말하여 너희를 잘못 이끌고 있다. 결국 너희는 굶주리고 목이 말라 죽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 형제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의 말도 믿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으로 가셨다. 어느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셨다.


유대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자기를 찾지 못할 곳으로 간다니, 이 사람이 어디로 간다는 말일까? 그리스 사람들 가운데 흩어져 사는 우리 동족에게로 가겠다는 말인가? 그곳에 가서 그리스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는 말인가?


일행은 다시 버가를 떠나 비시디아에 있는 안디옥에 닿았다. 그들은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늘 하던 대로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이 어찌나 말씀을 잘 전하였던지 많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들이 믿었다.


베레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열심히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바울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그리하여 회당에서 유대 사람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 사람들을 만나 토론을 벌였다. 그리고 날마다 광장에 나가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도 토론을 벌였다.


그들은 “이 자가 사람들에게 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에베소에 도착하자,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떼어 놓고, 자기 혼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 사람들과 토론하였다.


그런데 여러분이 보고 들은 대로, 이 바울이라는 자가 에베소에서뿐만 아니라 거의 온 아시아에서 많은 사람을 설득하여 마음을 돌려놓았습니다. 이 자는 사람이 손으로 만든 신들은 정말 신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석 달 동안 회당에 나가서 담대하게 말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유대 사람들과 토론도 하고, 그들이 알아듣도록 설명도 하였다.


그러자 아그립바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너는 짧은 시간에 나를 설득하여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해 두었다가, 그날이 되자 많은 사람이 바울이 묵고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하고 증언하였으며,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 가면서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


그는 곧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설득하여 진리를 받아들이게 하려고 애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말로 어떤 사람들인지 다 아십니다. 여러분도 우리를 사실대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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