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17 - 읽기 쉬운 성경

¹⁷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하게 되었으며, 주 예수의 이름이 더욱 영광을 얻게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¹⁷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모두 두려워하며 주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였다.

개역한글

¹⁷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⁷ 일어난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에베소 전역에 걸쳐, 유태인이나 그리스인들에게 한결같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엄숙감을 주는 두려움이 그 도시에 나타났고 주 예수님의 이름은 크게 영광을 받았다.

새번역

¹⁷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였다.

사도행전 19:17 교차 참조

사무엘하 6:9

그날 다윗은 주님이 두려워서 “어찌 하나님의 궤가 내게 올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하였다.

시편 64:9

온 인류가 두려워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어나게 하신 일들을 널리 알리고 그분이 하신 일들을 가르칠 것이다.

레위기 10:3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누가복음 1:65

이웃 사람들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이 일은 유대 산골 지방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누가복음 7:16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우리에게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도우려고 오셨다!”

사도행전 13:12

총독은 그 일을 보고 주를 믿었다. 그는 주에 관한 가르침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사도행전 18:19

그들이 에베소에 도착하자,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떼어 놓고, 자기 혼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 사람들과 토론하였다.

사도행전 18:21

그는 “하나님의 뜻이면 여러분에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고는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사도행전 19:1

아폴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소아시아의 내륙 지방을 거쳐 에베소로 갔다. 그는 그곳에서 몇몇 예수의 제자들을 만나

사도행전 19:16

그러고 나서 그 귀신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덤벼들어 모두를 짓눌러 이겨 버렸다. 그들은 상처를 입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사도행전 19:18

그리고 믿게 된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들의 악한 행실을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사도행전 2:43

사도들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과 기적이 나타나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사도행전 5:11

온 교회와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하였다.

사도행전 5:13

다른 사람들은 누구 하나 감히 그들의 모임에 끼여들지 못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백성에게서 많은 칭찬을 받았다.

사도행전 5:5

아나니아는 그 말을 듣고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빌립보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죽든지 살든지, 그리고 언제나 그래 왔듯이 지금도 그리스도께서 내 몸을 통하여 높임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12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여러분 때문에 영광을 얻고, 여러분은 그분과 더불어 영광을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

끝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처럼, 다른 모든 곳에서도 빨리 퍼져나가서 영광을 받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무엘상 6:20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주, 곧 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감히 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야 그분께서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