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6:8 - 읽기 쉬운 성경 오, 사람아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네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네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정의를 실천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네 하나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개역한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새번역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그가 가난한 사람과 가엾은 사람의 사정을 들어주고 바르게 처리해 주었으므로 모든 일이 다 잘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안다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그 밖의 모든 채소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러나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도 반드시 실천했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제 여러분은 주를 두려워하고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그리고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은 모두 내다 버리고, 오로지 주를 섬기시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