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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는 친절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올곧은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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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가운데서도 빛이 비치니 그 빛은 어질고 인자하며 의로운 자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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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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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정직한 사람에게는 어둠 속에서도 빛이 비칠 것이다. 그는 은혜로우며,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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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4
26 교차 참조  

그러면 자네의 삶이 한낮의 햇빛보다도 더 밝을 것이고 어둠은 아침처럼 밝아질 것이네.


자네가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그 일이 다 잘 될 것이고 자네가 가는 길마다 빛이 비추일 것이네.


그 시절엔 그분의 등불이 나의 머리 위를 비추어 나는 그 빛으로 어둠 속도 걷지 않았던가!


주를 찬양하여라! 주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한없는 사랑 영원하시다.


주님은 연민의 정이 넘치고 의로우신 분.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자비가 넘쳐나는 분.


주님은 하시는 모든 일이 선하며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들에게 신실하시다.


네 의로움이 밝아오는 새벽처럼 빛나게 하시고 네가 하는 일의 공의가 한낮의 해처럼 빛나게 하시리라.


의로운 사람에게 빛이 비추이고 마음이 올곧은 사람에게 기쁨이 주어진다.


정의와 신의를 좇아 살면 생명과 번영과 영예를 얻는다.


너희들 가운데 도대체 누가 주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 분의 종이 하는 말에 순종하느냐? 빛이 없이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아 주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굶주린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억눌린 자들의 필요를 채워 준다면 네 빛이 어둠을 뚫고 일어나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지리라.


그렇게 하면 네 빛이 동틀녘의 햇살처럼 터져 나올 것이며 네 상처들은 곧 나으리라.” 너의 구원이 너를 앞서 나아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시리라.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나는 이 세상에 빛으로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늘 서로를 용서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살피십시오.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빛에서 나오는 열매는 모든 선과, 올바른 삶과,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누가 악마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여,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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