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께서는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반기신다.
3 의롭고 공정한 일을 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 기쁘시게 한다.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3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일보다 더 반기신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반기는 것은 사랑이지 희생제물이 아니며 예물을 불에 태워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라기 때문이다.
악한 자의 제사는 주께서 혐오하시지만 올바른 사람의 기도는 기뻐하신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이 계명들은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더 중요합니다.”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꾸짖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번제물이야 언제나 내 앞에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내가 말하였습니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왔습니다. 당신께서 나에 대한 말씀이 두루마리에 쓰여 있습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재판을 할 때 공정한 판결을 내려라. 서로 친절과 자비를 베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