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3 -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고약한 말을 하는구나.” “그러나 너희는 ‘저희가 주님께 무슨 말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하고 말한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오만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개역한글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새번역 “너희가 불손한 말로 나를 거역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였기에, 주님을 거역하였다고 하십니까?’ 하고 너희는 묻는다. |
그러나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술을 부어 바치는 일을 그친 뒤부터는, 우리의 살림은 쪼들리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전쟁과 굶주림으로 죽어 가고 있소.”
그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맞서며, 자기 자신을 그 어느 것보다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에까지 들어가, 그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