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호세아 7: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들은 굽은 화살과 같아 쉬지 않고 방향을 바꾸기는 하는데 ‘가장 높은 것’을 향하지는 않는구나. 그들의 통치자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다가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이 일로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6 그들이 돌아와도 가장 높은 신인 나를 바라보지 않으니 그들은 굽은 화살과 같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오만한 말 때문에 칼날에 쓰러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집트 땅에서 조소를 당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6 허망한 것에 정신이 팔린 자들, 느슨하게 풀어진 활처럼 쓸모 없는 자들, 대신들은 함부로 혀를 놀렸으니, 모두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이것이 이집트 땅에서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호세아 7:16
32 교차 참조  

주여 저들의 아첨 떠는 입술과 큰 소리 치는 혀를 잘라버리소서.


그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혀로 승리를 얻고 우리 입술의 주인이 우리인데 누가 우리의 주인이란 말인가?”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그들의 무딘 마음은 닫혀있어 냉혹합니다. 그들의 교만한 입에서는 자랑만 쏟아집니다.


너는 누군가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과 같아 너 거짓말 전문가로구나.


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처럼 이빨은 창이나 화살과 같고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입으로는 하늘이 저희 것이라 주장하고 혀로는 땅을 차지한 양 떠들어 댄다.


그들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지 않았다. 그분과 맺은 계약에 신실하지도 않았다.


자기네 조상처럼 하나님께 충실하지 않았고 신의를 지키지 않았다. 그들은 뒤틀린 활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


예루살렘은 비틀거리고 유다는 넘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주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눈을 거스르는 짓들뿐이구나.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자, 예레미야를 죽일 계획을 세우자. 예레미야가 없어도 제사장들이 우리에게 율법을 가르쳐주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충고를 해주며, 예언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해 줄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혀로 그를 헐뜯고, 그의 말은 무시해버리자.”


이스라엘의 신실치 못한 아우 유다는 이런 온갖 짓을 저지르고도,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고 겉으로만 돌아오는 척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기어코 이집트로 내려간다면, 내가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들에게 큰 분노를 쏟아 부었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나의 분노를 쏟아 붓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혐오와 공포와 저주와 조소의 대상이 되고, 다시는 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너도 마시리라. 넓고 우묵한 잔을 넘치도록 마시고 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리라.


그들은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져서 가는 곳마다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사람들이 그들을 두고 ‘주의 백성이지만 주의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 왕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맞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을 해치고 못살게 굴 것이며, 이미 정해진 시간과 법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세 해 반 동안 그 왕의 손아귀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집트 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앗시리아의 왕이 그들의 왕이 될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마다했기 때문이다.


내 백성은 끝내 내게 등을 돌리기로 마음먹었다. 예언자들이 백성들에게 ‘가장 높은 것’을 추구하라고 호소하지만 백성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에 대한 너의 충정은 아침나절의 안개만 같구나. 너희의 충정이 아침 일찍 사라지는 이슬만 같구나.


그들에게 화가 내리리라. 그들이 나를 떠나 다른 데로 갔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파멸이 내리리라. 그들이 내게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구하고 싶으나 그들은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땅에서 살 수 없게 되어 이집트로 돌아가고 앗시리아에 가서 부정한 음식을 먹기도 하리라.


거기에서는 주께 포도주를 부어 바칠 수도 없고 주께 희생제물을 바치지도 못할 것이다. 그들이 바치는 제물은 초상집의 음식과 같아 그것을 먹는 사람들은 모두 부정해질 것이다. 그들의 음식은 자신들의 허기진 배나 채울 뿐 주께서 계신 집으로 가져가 바칠 것은 못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파멸을 피하기는 하리라. 그러면 이집트가 그들을 받아들일 터이나 멤피스 땅에 묻히는 신세밖에 더 되겠느냐? 가지고 간 금은보화는 엉겅퀴에 묻히고 그들이 살던 집은 가시덩굴에 덮힐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고약한 말을 하는구나.” “그러나 너희는 ‘저희가 주님께 무슨 말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착실히 주님을 섬겨왔다. 그리고 우리는 만군의 주님 앞에서 슬퍼하며 살아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


바위 위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고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하여 잠깐 동안은 믿지만 시련의 때가 닥치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우리의 혀도 마찬가지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큰 산불을 일으키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의인 롯의 영혼은 그들 가운데 살면서 날마다 보고 듣는 그들의 무법한 행동에 괴로워하였습니다.


그 짐승은 뽐내는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흔두 달 동안 자기가 가진 힘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