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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 서두르시라고 해라. 그분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빨리 하시라고 해라. 그래야 우리가 보고 알게 아니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세우신 계획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해라. 그래야 우리도 알 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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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조롱하며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여, 속히 우리를 벌하소서. 우리는 당신이 계획대로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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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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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기껏 한다는 말이 “하나님더러 서두르시라고 하여라. 그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을 빨리 하시라고 하여라. 그래야 우리가 볼 게 아니냐. 계획을 빨리 이루시라고 하여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세우신 계획이 빨리 이루어져야 우리가 그것을 알 게 아니냐!”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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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9
13 교차 참조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에서 너희가 말하는 ‘세월은 흐르고 환상은 모두 헛것이다.’라는 속담은 어찌 된 일이냐?


사람들은 이렇게 빈정거립니다. “주님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라고 해 보라.”


다시는 ‘주의 말씀’이라는 말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말이 자신에게 짐이 되며 너희는 그렇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주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백성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보고 있는 환상은 먼 훗날에 이루어질 일이다. 그는 멀고먼 훗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누가 나 주의 회의에 들어와서 나를 보았느냐? 누가 내 말을 들었느냐? 누가 내 말에 귀를 기울였으며 누가 내 말을 들었다는 말이냐?


주님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너희를 미워하는 너희 형제들은 너희가 나를 성심으로 섬긴다고해서 너희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 어디 한 번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어 보시라지. 우리가 너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우리가 볼 수 있게 해 보라고 하려므나.’ 그러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리라.”


바른 길에서 비켜서고 옳은 길을 버려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 대해 그만 말하라.”고 말한다.


여후디가 두루마리를 서너 단씩 읽어 내려갈 때마다, 왕은 읽은 부분을 서기관의 칼로 잘라 내어서 난로 불에 던져 넣었다. 이렇게 왕은 두루마리를 모두 난로 불에 태웠다.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우리는 주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임금이 있은들 그 임금이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으랴?”


너희는 말로써 나를 성가시게 하고도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성가시게 했단 말입니까?” 너희가 하는 이런 말들이 주님을 성가시게 한다. “악한 일을 하는 사람도 실은 주님의 눈에는 좋게 보인다. 주께서는 그런 자들을 좋아하신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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