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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11 - 읽기 쉬운 성경

11 악한 자가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셨다. 그분은 얼굴을 가리고 절대로 보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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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잊어버리고 그 얼굴을 가려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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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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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악인은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모든 것에 관심이 없으며, 얼굴도 돌렸으니, 영원히 보지 않으실 것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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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11
13 교차 참조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결코 어려움 따위는 당하지 않을 것이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십니다. 그 모든 민족을 향하여 코웃음 치십니다.


그들은 악한 일들을 꾸미며 서로 격려하고 몰래 올가미를 놓을 일을 의논하면서 “누가 이것들을 보겠느냐?” 하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들은 옳지 못한 일을 꾸미고 말합니다. “우리가 꾸민 계획이 완전하구나!”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이 어찌 알겠는가? 지극히 높으신 분이라고 무엇이든 다 알까?”


그러면서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도 없다.”


죄를 지어도 바로 벌을 받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악한 일을 저지를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장로들이 각기 자기가 섬기는 우상의 방에서, 그 어두운 곳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았느냐? 그들은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이 땅을 떠나셨다.’ 하고 말한다.”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의 죄가 크고도 크다.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정의롭지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들은 ‘주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하면서 그런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은 내가 저희들이 저지른 죄악들을 모두 새겨두었다는 것을 잊었나 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 나는 그들의 죄를 또렷이 볼 수 있다.


그곳에는 율법 선생들도 몇 사람 앉아 있었다. 그들은 예수의 말을 듣고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예수를 청했던 바리새파 사람이 그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댄 저 여자가 죄인이라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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