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도 못한다.”
그들은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른다.”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은 어디에서 평화를 찾아야 할지 모른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악한 자에게는 평화가 없다.”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길엔 정의가 없다. 그들이 가는 길이 굽기만하니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참 평화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길을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그 빛이 죽음의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비치고 또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간 데마다 파괴와 비참을 남긴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믿음 때문에 우리를 받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