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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길엔 정의가 없다. 그들이 가는 길이 굽기만하니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참 평화를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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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너희는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르며 정의와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계속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를 따르는 자들은 결코 평안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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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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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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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8
20 교차 참조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도 못한다.”


그 빛이 죽음의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비치고 또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의 포도밭 유다 백성은 그분이 사랑하시는 포도나무. 주께서는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는데 살인이 웬 말이냐? 공평을 바라셨는데 들리느니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의 울부짖음뿐이로구나.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기르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드리면서,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는다. 물론 가진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는 것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을 실천하여야 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거리를 위 아래로 다녀 보라. 이리 저리 두루 살펴보라.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보라. 네가 사람을 정직하게 대하고 진리를 좇는 자를 한 사람만이라도 찾아낸다면 나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악한 자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안전하지만 그릇되게 사는 사람은 갑자기 망하고 말 것이다.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며 그것이 가는 모든 길은 평안뿐이다.


그들의 길은 구부러졌고 그들의 행실은 비뚤어져 있다.


그러나 굽은 길로 돌아서는 자들은 악한 사람들과 함께 파멸시키소서.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우리에게서 멀고 하나님의 의로움은 우리에게 미치지 않는다. 우리가 빛을 기다리나 온통 어둠일 뿐이며 우리가 밝음을 기다리나 깊은 어둠 속을 걸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새끼를 뺏긴 어미곰처럼 울부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운다. 정의를 찾으나 정의는 찾을 길이 없고 구원을 기다리지만 구원은 멀기만 하다.


그들은 바른 길을 떠나 어두운 길을 걸으며


죄인의 길은 굽어 있지만 깨끗한 사람의 행위는 바르고 곧다.


나는 내게 반역하는 백성을 향해 악한 길을 따르며 자기네 꾀만 좇는 백성을 향해 하루 종일 두 팔을 벌리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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