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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9 - 읽기 쉬운 성경

79 그 빛이 죽음의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비치고 또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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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추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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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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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주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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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9 어둠 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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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9
36 교차 참조  

그 땅은 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어둠과 혼돈만이 있는 곳 빛마저 어둠과 같은 곳.”


어둠과 깊은 암흑이 그 날을 자기들 것이라 하여 먹구름으로 그 날을 덮고 어둠으로 그 날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게 하여라.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어떤 이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죄수로 어두운 감옥에 갇혀 있었다.


어두운 감옥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을 묶었던 밧줄을 끊어버리셨다.


내가 터벅터벅 칠흑같이 캄캄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안위가 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가 걸어가야 할 길을 주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우리를 쳐부수시고 우리의 땅을 승냥이의 소굴로 만드셨으며 우리를 깊은 어둠으로 덮으셨습니다.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며 그것이 가는 모든 길은 평안뿐이다.


나는 올바른 길을 걸으며 정의의 길을 걷는다.


그러나 나는 눈먼 사람들을 이끌어 그들이 알지 못했던 오솔길로 데리고 가리라. 나는 그들 앞의 어두움을 밝은 빛으로 바꾸어 주고 험한 길을 평평한 길로 만들어 주리라.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니 나는 이 일을 이루고야 말리라.


너는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며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자들을 풀어주어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나는 네게 좋은 것을 가르쳐 잘 되게 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이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악한 자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 가문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데려오는 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를 뭇 나라들의 빛이 되게 하여 내 구원이 땅 끝까지 미치게 하리라.”


옥에 갇힌 사람들에게는 ‘나오너라.’라고 말하고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밝은 곳으로 나와라.’라고 말하겠다. 그들은 양처럼 길을 따라가며 풀을 뜯을 것이고 메말랐던 모든 산들이 그들이 먹이를 뜯는 풀밭이 되게 하겠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길엔 정의가 없다. 그들이 가는 길이 굽기만하니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참 평화를 알 수가 없다.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늘 아래 살고 있던 사람들 위에 밝은 빛이 비쳤다.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그 구원은 이방 민족에게는 당신의 길을 보여 주는 빛이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큰 영광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 이 세상에 빛으로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세상의 빛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신 소식, 곧 모든 사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포하신 평화의 기쁜 소식을 알고 계십니다.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도 못한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으로 가득한 사람들이었으나, 지금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빛으로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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