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다.”
18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8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른다. 그러니 내 아내를 뺏으려고 나를 죽일 것이다.’
악한 사람의 가슴 깊은 곳에서 죄가 속삭이니 그의 눈에는 하나님 두려워하는 빛이 조금도 없다.
사랑과 신실함이 죄를 용서받게 하고 주를 두려워하면 악에서 떠난다.
죄인들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주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잘난 체 우쭐대며 악한 길을 가거나 거짓말하는 입을 미워한다.
그런데 다른 죄수가 그 죄수를 나무라며 말하였다. “너는 저분과 꼭 같이 사형 선고를 받은 처지에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도 못한다.”
그들은 너희가 도중에 지칠 대로 지쳐 있을 때, 뒤에 처진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모조리 죽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때에 보좌에서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큰 자나 작은 자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