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5 -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마케도니아에 와서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밖으로는 다툼이 있었고, 우리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마케도니아에 갔을 때에도 우리 몸이 편치 않았지만 가는 곳마다 어려움을 당해 밖으로는 다툼이 있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개역한글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우리가 마케도니아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조금도 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사방에서 갈등에 마주쳤습니다, 밖에서는 싸움들로 그리고 안에서는 두려움이였습니다. 새번역 우리가 마케도니아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의 육체는 조금도 쉬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환난을 겪었습니다. 밖으로는 싸움이 있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 놈이야 말로 ‘사방으로 두려움’이다. 저 놈을 고발하자 우리 모두 저 놈을 고발하자.” 친구들마저 제가 걸려 넘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어쩌면 저 자를 속여 넘길 수 있을 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 모두 덤벼들어 저 자에게 앙갚음을 하자.”
나는 날마다 죽음을 무릅씁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거는 자랑만큼이나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소식을 가지고 그곳에 와 있어야 할 형제 디도가 오지 않아서 내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그 때문에 나는 참다못해 여러분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려고 디모데를 보낸 것입니다. 여러분이 유혹하는 자의 유혹에 넘어가서, 우리의 수고가 물거품이 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