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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26 - 읽기 쉬운 성경

26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이들을 도우려고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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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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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6 왜냐하면 당신들은 알고 있습니다, 마케도니이와 아가야에 있는 믿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믿는 사람들 중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헌납금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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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사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낼 구제금을 마련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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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26
33 교차 참조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이런 봉사가 믿는 형제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봉사를 보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넘치도록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그들을 돕고 싶어하는 여러분의 열성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케도니아에 있는 형제들에게, 아가야에 있는 여러분이 지난해부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고 자랑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열성을 듣고 여기 있는 대부분의 형제들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대가 주 예수를 잘 믿고 모든 성도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스데바나 집안 사람들은 아가야에서 맨 먼저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로서, 몸 바쳐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바울에게 밤중에 환상이 나타났다.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 장애인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을 불러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너희 것이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 곁에 언제나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임금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자매 가운데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베푼 것이, 바로 내게 베푼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날 언약은 취소되었다. 나를 보고 있던 양 장사꾼들은 그것이 주님이 주시는 예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장사꾼들에게 도살당할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라고 이름 붙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가 됨’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지팡이들로 나는 양들을 돌보았다.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고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벌을 면하지 못한다.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억누르는 것은 그를 지으신 창조주를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면 그를 지으신 분을 높이는 것이다.


이웃을 멸시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사람이지만 가난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는 사람은 복을 받는 사람이다.


아나니아가 대답하였다. “주님, 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끼쳤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빌립보로 갔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의 그쪽 지방에서 아주 중요한 도시이고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빌립보에서 며칠을 묵었다.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나는 마케도니아에 갈 일이 있으니, 그곳에 먼저 들렀다가 여러분에게 가겠습니다.


마케도니아로 가는 길에 먼저 여러분에게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다시 여러분을 찾아볼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유대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소식을 가지고 그곳에 와 있어야 할 형제 디도가 오지 않아서 내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우리는 마케도니아에 와서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밖으로는 다툼이 있었고, 우리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케도니아에 있는 형제 가운데 누구라도 나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갔다가, 여러분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물론이고 우리도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우리는 여러분을 크게 믿었던 것을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과 같이 있는 동안에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내게 필요한 것을 대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짐이 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빌립보 의 교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여 얼마 되지 않아서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에, 나와 주고받는 것을 나눈 교회는 여러분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사람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전한 주님의 기쁜 소식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만 퍼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곳곳에 두루 알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믿음에 관해서는 우리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다시 권합니다. 더욱더 그렇게 하십시오.


내가 마케도니아로 가면서 그대에게 부탁했던 대로 그대는 에베소에 머물러 있어라. 그곳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거짓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대는 거기에 머물면서 그들이 그런 것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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