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6 - 읽기 쉬운 성경 나는 씨를 심었고 아폴로는 그 씨에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씨를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현대인의 성경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개역한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당신들의 마음속에 씨앗을 뿌렸고, 아볼로는 그것에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라게 한 분은 하나님이시였습니다. 새번역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 돌아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두 사람은 안디옥에 도착하여 온 교회의 믿는 이들을 모아 놓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하신 일들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에게도 믿음의 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알렸다.
그 가운데에는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두아디라라는 도시 출신으로 값비싼 보라색 옷감 장사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 루디아가 듣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서 바울의 말을 받아들이게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지혜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죄에서 놓여나게 해 주신 것이 다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때에, 우리는 그저 말로만 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을 가지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이 사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