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27:1 - 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 하시면 집 짓는 사람들의 수고가 헛되다. 주께서 성을 지켜주지 아니 하시면 파수꾼들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27:1
35 교차 참조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리고 히람과 솔로몬의 관계는 평화로웠고 두 사람은 평화조약도 맺었다.


명심하여라. 주께서 당신의 성소 곧 성전을 지으라고 너를 택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힘을 내어 그 일을 하여라.”


그런 다음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너는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일을 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데 쓰일 모든 것을 완성하기까지, 주께서는 너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실 것이다.


또 나의 아들 솔로몬에게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주의 계명과 법과 규정을 지키며 내가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짓게 해 주십시오.”


내가 곤경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신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그곳은 나의 도움이 오는 곳.


사람들이 나에게 “주의 집으로 가세.” 하였을 때 나 얼마나 기쁘던지!


내가 당신을 향해 눈을 듭니다. 당신은 하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라.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찌 되었겠느냐?


주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서 있다.


주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셨을 때 우리는 꿈인지 알았습니다.


오, 하나님 왕이 당신처럼 정의를 행하게 왕의 아들이 당신의 정의를 실행하게 하소서.


그 곳에 자기의 성전을 높은 하늘처럼 지으셨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세우신 땅처럼 든든하게 세우셨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용사라고 해서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며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많이 배웠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때와 기회가 찾아든다.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과 맞닥뜨리자 나는 물었어요. “나의 참 사랑 혹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보셨나요?”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이 나를 보자 나를 때리고 나에게 상처를 입혔어요. 성벽 위의 파수군들은 나의 너울을 벗겨 버렸어요.


“나 주는 이 포도밭을 지키는 포도밭지기. 내가 이 포도밭에 때 맞춰 물을 준다. 밤낮으로 이 포도밭을 지켜 아무도 해치지 못하게 한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모두 앞 못 보는 소경이요 지도자들은 짖지도 못하는 개가 되어 위험이 닥쳐오는데도 짖지 않는다. 기껏 하는 일은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늘어지게 잠이나 즐긴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바빌론의 성벽을 마주 보고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경비를 더욱 튼튼히 하여라. 파수병들을 세우고 복병을 숨겨두어라. 주께서는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하기로 계획하신 것을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실 것이다.


바빌로니아 왕에게 파발꾼이 뒤를 이어 달려가고 전령이 꼬리를 물고 달려간다. 왕의 성이 완전히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달려간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일이 없다면, 우리가 전한 것도 헛것이요, 여러분의 믿음도 헛것입니다.


씨를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씨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내가 애써 해 온 일들이 다 헛것이 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기억 하여라.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계약을 지키셔서, 오늘 이렇게 재산을 모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때에 여리고의 왕은 이런 보고를 받았다. “이스라엘 사람 몇이 우리 땅을 몰래 살피려고 오늘밤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