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11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을 괴롭히는 유황불의 연기가 영원무궁하도록 피어오를 것이다. 짐승과 그 짐승의 상을 섬기거나, 그 짐승의 이름의 표를 받는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 고통의 연기가 그치지 않고 영원히 올라갈 것이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사람은 밤낮 쉬지 못할 것이다. 개역한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의 고통의 연기는 영원히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으로 휴식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 짐승과 그의 조각상을 례배하였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새번역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마련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졌던 모든 권세를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에서 나음을 받은 첫째 짐승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그 짐승은 첫째 짐승의 상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상은 말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자기의 상을 섬기기를 거부하는 사람을 모두 죽이게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여자와 더불어 성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고 사치를 같이 누리던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가 타며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그 여자의 멸망을 슬퍼할 것이다.
그들을 속인 악마는 유황이 타는 불 못 속으로 던져졌습니다. 그곳은 이미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던져진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