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였다. “오, 주님, 저는 결코 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이 물은 목숨을 걸고 길러온 사람들의 피가 아닙니까?” 다윗은 그 물을 마시려 하지 않았다. 이 세 용사가 이와 같이 용맹스러운 일들을 하였다.
말하였다. “오, 주님, 저는 결코 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이 물은 목숨을 걸고 길러온 사람들의 피가 아닙니까?” 다윗은 그 물을 마시려 하지 않았다. 이 세 용사가 이와 같이 용맹스러운 일들을 하였다.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너희가 두려워하는 전쟁이 너희를 따라 이집트로 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걱정하는 굶주림도 너희 뒤를 바짝 따라서 이집트로 갈 것이며, 너희는 그곳에서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