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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8 - 읽기 쉬운 성경

8 종들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는데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풀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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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종에 불과한 자들이 우리를 다스리나 그 손에서 우리를 건져낼 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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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종들이 우리를 관할함이여 그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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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종들이 우리의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그들 손에서 우리를 구해 줄 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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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8
12 교차 참조  

그러니 나도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자들을 동정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 모두를 이웃에게 잡아먹히도록 하고 그들의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이웃과 왕이 이 나라를 억눌러 황폐하게 해도 나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구해주지 않을 것이다.”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곧 종이 왕이 되는 것 어리석은 자가 먹고도 남을 부를 가지는 것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어발기어도 나를 구해 줄 자 하나 없습니다.


이제 나는 그 여자의 부끄러운 짓을 들어내어 그 여자의 애인들이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내 손에서 그 여자를 빼어내지 못할 것이다.


세상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세상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는데 빠져 나갈 수 있는 자 누구냐? 내가 하는 일을 그 누가 감히 돌이킬 수 있겠느냐?”


너희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가리 찢어 버려 아무도 구해 줄 이가 없을 것이다.


나에겐 죄가 없지만 당신의 손에서 나를 구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그런 자의 자녀들은 결코 안전하지 못하지. 그들이 재판정에서 짓밟혀도 그들을 구해 줄 이 아무도 없네.


그러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출신 관리인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은 이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를 놀리며 비웃었다. 그들은 “당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요? 왕에게 반역이라도 하겠다는 거요?”라고 말하였다.


너희에게 몸 붙여 살던 외국 사람들은 너희를 누르고 점점 위로 올라가겠으나, 너희는 점점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에게 저주가 내리기를 바란다. 그는 가장 비천한 종이 되어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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