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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9 - 새번역

9 먹거리를 얻으려고, 쫓는 자의 칼날에 목숨을 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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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 양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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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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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9 우리는 사막에 숨어서 우리를 기다리는 칼 때문에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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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9
9 교차 참조  

너희가 두려워하는 전쟁이 거기 이집트 땅으로 너희를 쫓아갈 것이며, 너희가 무서워하는 기근이 거기 이집트에서 너희에게 붙어 다닐 것이다. 너희는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그것만은 안 되겠다는 것이냐? 오직 이집트 땅으로 들어가야만 전쟁도 겪지 않고, 비상 나팔 소리도 듣지 않고,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지 않아도 되니, 그리로 가서 거기에서 살겠다는 것이냐?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이 물을 제가 어찌 감히 마시겠습니까! 이것은, 목숨을 걸고 다녀온 세 용사의 피가 아닙니까!” 그러면서 그는 물을 마시지 않았다. 이 세 용사가 바로 이런 일을 하였다.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 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주 틀에서 몰래 밀이삭을 타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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