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6 - 읽기 쉬운 성경 말하였다. “제사장님, 저를 기억하시겠습니까? 여기 제사장님 옆에서 주께 기도드리던 여자가 바로 저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때 한나가 그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나는 제사장님이 여기서 지켜 보는 가운데 기도하던 여자입니다. 개역한글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새번역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고 이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서 있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
우리아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계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사들이 천막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상관 요압과 임금님의 부하들이 들판에서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제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며 아내와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임금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결코 그런 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왕이 물었다. “요압이 너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하라고 시켰느냐?” 여인이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임금님, 임금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 종에게 이 일을 시키며 임금님께 드릴 말씀을 일러준 사람은 바로 임금님의 신하 요압입니다.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과 싸우러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사울이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물었다. “아브넬 장군 저 젊은이는 누구의 아들이오?” 아브넬이 대답하였다. “오, 임금님. 맹세컨대 저도 모릅니다.”
주께서는 장군님의 손으로 직접 피를 흘리거나 원수를 갚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장군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처럼 장군의 원수들과 장군을 해치려는 모든 자들이 틀림없이 나발과 같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