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고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내 명령을 지켜서 잘 살고 내 교훈을 너의 눈동자를 보호하듯 지켜라.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너는 잘 살 것이다.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주의 법은 언제나 공정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기시며
내 교훈을 잊지 말고 굳게 지켜라. 이것은 너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을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네 마음에 깊이 간직하라.
그때 나의 아버지는 이런 말씀으로 나를 교훈하셨다. “내가 하는 말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라. 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나아와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고 다윗에게 약속한 은혜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 주겠다.
“왕은 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왕에게 말한 대로 왕은 여호와께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왕에게는 아무 일이 없을 것이며 왕은 죽지 않고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법과 규정을 지켜야 한다. 사람이 이것을 행하면 살 것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너희를 치는 자는 나의 눈동자를 치는 자이다.” 그래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시며 자기 백성을 약탈한 나라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간직하여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내가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실천하면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
“여호와께서 사막 같은 땅에서, 짐승이 울부짖는 광야에서, 그들을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지켜 주셨으니
자기 옷을 빠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야 생명 나무 과일을 먹을 수 있을 것이며 성문을 통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