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너는 잘 살 것이다.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2 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고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잘 살고 내 교훈을 너의 눈동자를 보호하듯 지켜라.
당신의 가르침들은 언제나 옳으니 내게 깨우침을 주시어 나로 살 수 있게 해주소서.
나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겨 주소서.
이 교훈을 붙들고 놓지 말아라. 그것은 네 생명이니 단단히 지켜라.
이 말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도록 네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라.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너는 내 말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잘 들어라. 내게로 와서 내 말을 들어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 내가 다윗에게 확실한 자비의 약속을 했듯이 너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라.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임금님을 그들의 손에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제가 임금님께 전하여 드린 주님의 말씀대로 하십시오. 그러면 임금님의 일이 잘 풀리고 임금님도 목숨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세운 규례와 내가 명한 법을 지켜라. 내 규례와 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것들로 인해 살 것이다. 나는 주다.
만군의 주께서 나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주시어 너희를 약탈하던 뭇 나라들에게 보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바로 내 눈동자를 해치는 것이다.
누구든지 내 계명을 받아서 그 계명에 순종하면, 바로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도 사랑하실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일 것이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주께서 야곱을 만나신 것은 짐승들이 울부짖는 황량한 사막에서였다. 그분이 그를 감싸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것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를 얻고 문을 통해 도성 안으로 들어가려고, 자기들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