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는 문병 온 사절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자기 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품과 값진 기름과 그리고 무기고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으며 궁전과 나라 안에 있는 소중한 것 중에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예레미야 9:22 - 현대인의 성경 “너는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외쳐라. ‘사람의 시체가 똥처럼 들에 흩어져, 추수하는 자의 뒤에 떨어져도 거두어들일 자가 없는 곡식단처럼 될 것이다.’ ” 개역한글 너는 이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시체가 분토 같이 들에 떨어질 것이며 추수하는 자의 뒤에 떨어지고 거두지 못한 뭇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새번역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사람의 시체가 들판에 거름 더미처럼 널려 있다. 거두어 가지 않은 곡식단이 들에 그대로 널려 있듯이, 시체가 널려 있다.’”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거두어들이지 않은 곡식 단이 들판에 널려 있듯 사람들의 주검이 거름처럼 들판에 널려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검을 거두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
히스기야는 문병 온 사절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자기 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품과 값진 기름과 그리고 무기고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으며 궁전과 나라 안에 있는 소중한 것 중에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 날에 여호와에게 죽음을 당한 자들의 시체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즐비하게 흩어져 있을 것이며 그들을 위해 슬퍼하거나 그들의 시체를 싸서 묻어 주는 자가 없어 그 시체들이 땅바닥에 흩어져 있는 거름더미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