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그 시체가 땅의 거름처럼 썩은 자들입니다.
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10 그들은 엔돌에서 멸망하여, 밭의 거름이 되었습니다.
10 그들은 엔돌에서 멸망하여 땅 위에 뿌린 똥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려 그들을 소경처럼 다니게 하겠다. 이것은 그들이 나 여호와에게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피는 물처럼 쏟아질 것이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 것이다.”
그때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영매를 찾아라. 내가 직접 가서 물어 보겠다” 하자 그들은 “엔돌에 영매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의 땅에는 므낫세 서쪽 반 지파가 소유한 땅이 있었는데 그것은 벧 – 스안, 이블르암, 돌, 엔돌, 다아낙, 므깃도, 그리고 이 성들 주변의 부락들이었다.
그들은 무서운 병으로 죽을 것이며 그들을 위해 슬퍼하거나 그들을 매장해 주는 자가 없으므로 그들의 시체가 들의 거름더미 같을 것이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으로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이 될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며 따르고 찾아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무수한 별 아래 흩어 버리고 그것을 거두거나 묻지 않을 것이니 그 뼈들은 분뇨처럼 땅에 흩어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그 뼈는 밭의 거름처럼 흩어져 그것이 이세벨의 뼈라는 것을 알아볼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군대를 바락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시스라가 자기 전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그러나 바락은 그 전차들과 군대를 하로셋 – 하고임까지 추격하여 시스라의 군대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기손강의 급류가 그들을 쓸어 버렸으니 내 영혼아, 힘차게 행진하여라.
미디안군의 두 장군 오렙과 스엡을 생포하여 오렙은 바위 위에서 죽였고 스엡은 포도주틀에서 죽였다. 그래서 그 바위를 ‘오렙 바위’ 라 불렀고 그 포도주틀을 ‘스엡 포도주틀’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스라엘군은 계속 미디안군을 추격하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잘라 요단강 저편에 있는 기드온에게 갖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