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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22 - 읽기 쉬운 성경

22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거두어들이지 않은 곡식 단이 들판에 널려 있듯 사람들의 주검이 거름처럼 들판에 널려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검을 거두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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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너는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외쳐라. ‘사람의 시체가 똥처럼 들에 흩어져, 추수하는 자의 뒤에 떨어져도 거두어들일 자가 없는 곡식단처럼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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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너는 이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시체가 분토 같이 들에 떨어질 것이며 추수하는 자의 뒤에 떨어지고 거두지 못한 뭇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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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사람의 시체가 들판에 거름 더미처럼 널려 있다. 거두어 가지 않은 곡식단이 들에 그대로 널려 있듯이, 시체가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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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22
17 교차 참조  

히스기야는 므로닥발라단이 보낸 사람들을 반갑게 맞으며 그의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모두 그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는 은과 금과 향료와 값진 기름과 무기와 그의 보물 창고에 들어 있는 것을 모두 보여 주었다. 히스기야가 그의 궁궐과 나라 안에 있는 것 가운데서 그들에 보여 주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사야가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나의 궁궐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나의 보물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세벨의 주검은 이스르엘에 있는 밭의 거름처럼 되어 아무도 “이것이 이세벨이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슬기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잡으시니 그들의 간교한 계획이 어긋나고 만다네.


그 누구도 돈을 주고 제 목숨을 연장 할 수 없고 하나님께 목숨 값을 바치고 살아날 수 없다.


그들은 엔돌에서 멸망하여 땅 위에 뿌린 똥이 되었습니다.


부자는 자기의 재산이 견고한 요새가 되고 튼튼한 성벽이라고 생각한다.


몸을 해쳐가면서까지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런 욕심을 버릴 슬기를 가져라.


주께서 당신 백성에게 화가 나시어 팔을 들어 그들을 치셨다. 산들이 흔들리고 그들의 주검이 길 한가운데 쓰레기처럼 널려 있다. 그래도 주의 화가 가라앉지 않아 팔을 치켜들고 계신다.


“그들은 죽을병에 걸려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울어 줄 사람도 없고, 묻어 줄 사람도 없어, 죽은 사람들은 거름덩이처럼 땅바닥에서 뒹구는 신세가 될 것이다. 그들은 칼에 맞아 죽거나 굶어 죽을 것이고 그들의 주검은 하늘을 나는 새들과 들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그 때에는 이쪽 땅 끝에서 저쪽 땅 끝까지 주님의 칼에 죽은 사람들의 주검이 널려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울어 줄 사람도 없고 거두어 묻어 줄 사람도 없어서 그들은 땅 위에 나뒹구는 거름덩이처럼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 백성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을 놓으리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걸려 넘어지고 이웃과 친구들이 함께 멸망하리라.”


그러면 사람들의 주검은 날짐승과 들짐승의 먹이가 되고, 아무도 그것들을 쫓아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뼈들은 해와 달과 모든 별들 앞에 뿌려질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고 예배하던 그런 것들 앞에 뿌려질 것이다. 아무도 그 뼈들을 다시 모아서 묻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거름처럼 땅바닥에 널려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바람처럼 다음 성읍을 향해 떠나가 그들은 자기들의 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믿으며 죄를 짓는 자들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사람들의 삶을 힘겹게 만들 터이니 그들은 눈먼 사람들처럼 걸을 것이다.” 그들이 주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으니 그들의 피는 먼지처럼 흘러 흩어지고 살은 거름처럼 뿌려질 것이다.


너희는 마음속으로 ‘나는 내 힘과 내 손의 능력으로 이만한 재산을 모았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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