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그곳은 나의 도움이 오는 곳.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내 왕을 세웠다” 하시는구나.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여호와께서 거룩한 산에 자기 터를 세우셨으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산언덕에서 떠들어대며 우상을 섬겼으나 헛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에게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