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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9 - 개역한글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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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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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혼란스럽고 당황해져서, 마리아는 그 천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 보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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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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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마리아는 천사의 말에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이것이 대체 무슨 인사일까 곰곰이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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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9
12 교차 참조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하심이러라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