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9 - 읽기 쉬운 성경

²⁹ 마리아는 천사의 말에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이것이 대체 무슨 인사일까 곰곰이 생각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²⁹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개역한글

²⁹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⁹ 혼란스럽고 당황해져서, 마리아는 그 천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 보려고 애썼다.

새번역

²⁹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누가복음 1:29 교차 참조

마태복음 16:7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아 저런 말씀을 하시는 모양이다.”

누가복음 1:12

사가랴는 천사를 보고 무서워 떨었다.

누가복음 1:28

가브리엘이 처녀에게 말하였다. “크게 은혜를 입은 그대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그대와 함께하신다.”

누가복음 1:66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이 아이가 커서 무엇이 될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그렇게 말한 것은, 주의 손길이 그 아이와 함께하시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누가복음 2:19

그러나 마리아는 들은 이야기를 고이 간직하고 마음속으로 곰곰 되새겼다.

누가복음 2:51

예수께서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며 살았다. 예수의 어머니는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두었다.

사도행전 10:17

베드로가, 자기가 본 환상이 무슨 뜻일까 생각하며 어리둥절해 있는데,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내어 바로 그 집 앞에 서 있었다.

사도행전 10:4

고넬료는 두려운 마음으로 천사를 바라보며 물었다.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와 네가 베푼 자선을 알고 계시며, 너를 기억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