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15 - 현대인의 성경

그는 좋은 휴식처와 아름다운 땅을 보고 허리를 굽혀 짐을 나르며 종이 되어 섬기리라.

개역한글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새번역

살기에 편한 곳을 보거나, 안락한 땅을 만나면, 어깨를 들이밀어서 짐이나 지고, 압제를 받으며, 섬기는 노예가 될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쉬고 있는 곳이 좋게 보이거나 제 땅이 안락해 보이면 어깨를 들이밀어 짐이나 지고 강제로 시키는 노역도 그냥 받아들일 것이다.

창세기 49:15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49:14

“잇사갈은 양쪽에 짐을 잔뜩 싣고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이다.

창세기 49:16

“단도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처럼 자기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사무엘하 7:1

이제 다윗은 그의 궁전에 정착하였고 여호와께서는 주변의 모든 원수들에게서 그를 안전하게 지켜 주셨다.

시편 81:6

“내가 네 어깨의 짐을 벗기고 고된 네 일손을 놓게 하였다.

잠언 12:24

부지런한 자는 사람을 다스려도 게으른 자는 종살이를 면치 못한다.

이사야 31:8

앗시리아는 멸망할 것이나 사람의 칼이 아니라 여호와의 칼에 망하고 말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들은 그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며 그들의 젊은이들은 노예로 잡혀갈 것이다.

에스겔 29:18

“사람의 아들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두로를 치느라고 자기 병사들에게 무거운 짐을 나르게 하여 그들의 머리가 까지고 어깨가 벗겨졌으나 그와 그 군대가 수고한 대가를 전혀 얻지 못하였다.

마태복음 23:4

그들은 무거운 짐을 남의 어깨에 지우고 자기들은 손끝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으며

여호수아 14: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 아르바’ 라고 불렀는데 이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정착하자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

사사기 3:11

그래서 그 땅에는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40년 동안 평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