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4:8 - 현대인의 성경 집이 없이 산중에서 소나기를 맞으며 바위 곁에서 웅크리고 있다. 개역한글 산중 소나기에 젖으며 가리울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 새번역 산에서 쏟아지는 소낙비에 젖어도, 비를 피할 곳이라고는 바위 밑밖에 없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산에서 비를 맞아 온통 젖어 버려도 피할 곳이 없으니 바위를 부둥켜안고 있구나. |
(여자) 내가 자면서도 마음은 깨어 있으니 내 사랑하는 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 비둘기여, 문을 열어 주시오. 내 머리가 이슬에 젖고 내 머리털이 밤 안개에 젖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