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4:8 - 개역한글

⁸ 산중 소나기에 젖으며 가리울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

현대인의 성경

⁸ 집이 없이 산중에서 소나기를 맞으며 바위 곁에서 웅크리고 있다.

새번역

⁸ 산에서 쏟아지는 소낙비에 젖어도, 비를 피할 곳이라고는 바위 밑밖에 없다.

읽기 쉬운 성경

⁸ 그들은 산에서 비를 맞아 온통 젖어 버려도 피할 곳이 없으니 바위를 부둥켜안고 있구나.

욥기 24:8 Referencias Cruzadas

예레미야애가 4:5

진수를 먹던 자가 거리에 외로움이여 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길리운 자가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히브리서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아가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욥기 24:7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위에 덮을 것이 없으며

욥기 24:9

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미 품에서 빼앗으며 가난한 자의 옷을 볼모 잡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