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13 -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그들은 밤낮 7일을 꼬박 그와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욥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을 보았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다. 개역한글 칠일 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새번역 그들은 밤낮 이레 동안을 욥과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으면서도, 욥이 겪는 고통이 너무도 처참하여, 입을 열어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고 나서 세 친구는 이레 동안 밤낮으로 욥과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다. 어느 한 사람 욥에게 말을 건네지 않았다. 그가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처녀처럼 한 번도 정복당해 보지 않은 바 빌론아, 네 보좌에서 내려와 땅에 앉아라. 이제는 너의 화려하던 시절이 끝났다.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름답다는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