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 - 현대인의 성경

¹ 드디어 욥은 침묵을 깨뜨리고 입을 열어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개역한글

¹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새번역

¹ 드디어 욥이 말문을 열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면서

읽기 쉬운 성경

¹ 드디어 욥이 입을 열어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였다.

욥기 3:1 Referencias Cruzadas

욥기 1:11

그러나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한번 빼앗아 보십시오. 그러면 당장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할 것입니다.”

욥기 1:22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범죄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욥기 2:13

그러고서 그들은 밤낮 7일을 꼬박 그와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욥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을 보았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다.

욥기 2: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살과 뼈를 한번 쳐 보십시오. 그러면 당장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할 것입니다.”

욥기 3:2

이렇게 외쳤다.

욥기 3:3

“내가 태어난 날이여, 저주를 받아라. 내가 임신이 되던 그 밤도 저주를 받아라.

욥기 35:16

그래서 네가 입을 열어 헛된 말을 많이 지껄이지만 너는 네가 하는 말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시편 106:33

그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거역하므로 모세가 생각 없이 경솔한 말을 하였음이라.

예레미야 15:10

정말 슬픈 일이다. 나의 어머니가 나를 온 세상과 다투고 논쟁하는 자로 낳으셨구나. 내가 아무에게도 빌리거나 빌려 준 일이 없는데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