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열왕기하 12:1 -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의 예후왕 7년에 요아스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40년 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였다. 개역한글 예후의 칠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새번역 예후 제 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마흔 해 동안을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시비아는 브엘세바 사람이었다. 읽기 쉬운 성경 이스라엘 왕 예후 제 칠년에 요아스가 예루살렘에서 왕의 자리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였다. |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유다의 아하시야왕이 이것을 보고 벧 – 하간 쪽으로 도망하자 예후는 그를 추격하며 “저 자도 죽여라!” 하고 소리쳤다. 그의 부하들이 이블르암에서 가까운 구르 비탈길에서 그를 치자 그는 부상을 입고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