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21 - 현대인의 성경 시스라가 피곤하여 깊이 잠들자 야엘은 망치와 말뚝을 가져와 살며시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대고 땅에 박아 죽였다. 개역한글 그가 곤비하여 깊이 잠든지라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취하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 살쩍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새번역 시스라는 지쳐서 깊이 잠이 들었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장막 말뚝을 가져와서, 망치를 손에 들고 가만히 그에게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그 말뚝이 관자놀이를 꿰뚫고 땅에 박히니 그가 죽었다. 읽기 쉬운 성경 시스라는 너무 피곤하여 잠에 곯아 떨어졌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과 망치를 가지고 조용히 시스라에게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말뚝은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꿰뚫고 땅에 박혔다. 시스라는 죽었다. |
바락이 시스라를 찾으러 왔을 때 야엘은 그를 맞으며 “어서 오십시오. 당신이 찾는 사람을 내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그가 함께 들어가 보니 시스라는 죽어 있었고 그의 관자놀이에는 천막 말뚝이 박혀 있었다.
그러자 드보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한 여자의 손에 넘겨 주실 것이므로 당신은 가도 승리에 대한 영광은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고서 드보라는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