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 - 현대인의 성경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개역한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그분에 대한 그들의 필요를 깨닫는 사람들을 축복하신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새번역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또 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과 그리고 그가 회개하기 전에 산당을 세우고 아세라 여신상과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악을 행한 그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예언자들의 역사책에 잘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아직도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시려고 하신다.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 있는 자이다.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 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이 세무원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 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주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눈먼 사람을 다시 보게 하고 짓눌린 사람을 풀어 주며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난 40년 동안 광야에서 어떻게 여러분을 인도하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실제로 그 명령에 순종할 것인지 아닌지 여러분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많은 어려움을 통해 여러분을 시험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