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7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그 곳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있던 곳을 떠나고 두 자부도 그와 함께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행하다가

나오미가 살던 곳을 떠날 때에, 두 며느리도 함께 떠났다. 그들은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나섰다.

나오미와 두 며느리는 그 동안 살던 곳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기근이 끝난 후에 그 여자는 이스라엘로 돌아와 자기 집과 땅을 되찾기 위해 왕에게 호소하러 갔다.

그 후에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전송을 받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아닙니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두 며느리는 다시 소리를 높여 함께 울다가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입을 맞춰 작별 인사를 하고 친정으로 돌아갔으나 룻은 계속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축복하여 그 땅에 풍년이 들게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 며느리와 함께 모압 땅을 떠나기로 작정하였다.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모두 친정으로 돌아가거라. 너희는 죽은 너희 남편과 나를 정성껏 섬겼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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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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