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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8 - 현대인의 성경

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모두 친정으로 돌아가거라. 너희는 죽은 너희 남편과 나를 정성껏 섬겼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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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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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길을 가다가,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제각기 친정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죽은 너희의 남편들과 나를 한결같이 사랑하여 주었으니, 주님께서도 너희에게 그렇게 해주시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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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그때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각기 자기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동안 너희는 너희의 죽은 남편들과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부디 주께서도 그처럼 너희를 친절하고 신실하게 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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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8
14 Referencias Cruzadas  

여러분이 행한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갚아 주시기 원하며 나도 여러분의 선한 일에 대하여 갚아 주겠습니다.


아내들은 주님께 순종하듯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에게 하늘의 축복을 상으로 받게 될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말론과 기룐마저 죽고 나오미는 남편과 자식을 잃은 채 홀로 남게 되었다.


그들이 그 곳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또 너희가 재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 원한다.” 그러고서 나오미가 그들에게 입을 맞추고 작별하려고 하자 그들은 큰 소리로 울며


그러자 나오미는 감격해서 며느리를 보고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기 원한다. 하나님은 산 자나 죽은 자에게 언제나 자비를 베푸시는구나. 그 사람은 우리를 돌볼 책임이 있는 가까운 우리 친척 중 하나이다.”


이때 보아스가 그녀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네. 가난하건 부유하건 젊은 사람에게 시집갈 생각을 하지 않고 시어머니를 받들어 섬기는 것을 볼 때 그대의 정성이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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