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4 -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부탁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개역한글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반가운 소식의 책임을 맡기로 승인된 심부름군으로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만이 우리 마음의 동기들을 검토하십니다. 새번역 우리는 하나님께 검정을 받아서, 맡은 그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기쁜 소식을 맡길 만하다는 인정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애씁니다. |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는 주께서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한 자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주께 기꺼이 드렸으며 또 여기에 모인 주의 백성들도 자기들의 예물을 기쁘게 바치는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주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을 먹여라.
오히려 우리는 은밀하고 부끄러운 일과 간사한 행동을 버렸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렵고 복잡하게 전하지 않고 다만 진리를 분명하게 전함으로 하나님 앞과 모든 사람 앞에 거리낌없이 생활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의 양심에도 알려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지금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내가 이제 와서 사람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종들은 모든 일에 자기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단순히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처럼 눈가림만 하지 말고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실한 마음으로 주인을 섬기십시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에게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또 내가 그녀의 자녀들을 죽일 것이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깊은 생각까지 살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행한 대로 각 사람에게 갚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