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그리고 솔개들이 그 위에 앉으면 아브람은 그것들을 쫓아 버렸다.
솔개들이 희생제물의 위에 내려왔으나, 아브람이 쫓아 버렸다.
솔개들이 고기를 먹으려고 내리 덮치자 아브람이 그것들을 쫓아버렸다.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채색이 구비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취하되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긴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발하고 가지가 퍼졌도다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