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11 - 개역한글 하나님의 사람이 저가 부끄러워하기까지 쏘아보다가 우니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그는 하사엘이 당황할 정도로 그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하였다. 새번역 그런 다음에 하나님의 사람은, 하사엘이 부끄러워 민망할 정도로 얼굴을 쳐다 보다가,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 읽기 쉬운 성경 엘리사는 하사엘이 부끄러울 정도로 하사엘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울기 시작하였다. |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