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히브리서 4:7 -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안식에 들어갈 또 다른 때를 정하셨는데, 그때가 바로 오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다윗을 통하여 선포하셨습니다. 바로 앞에서 말한 성경 대목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무디고 고집스런 마음을 품지 말아라.”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랜 후에 ‘오늘’ 이라는 어느 한 날을 정하시고 다윗을 통해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개역한글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편안한 휴식에 들어갈 다른 때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늘입니다. 하나님께서 훨씬 후에 다윗을 통해 이것을 이미 인용된 말씀에서 공포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목소리를 듣거든, 너희의 마음을 잔혹하게 하지 말라.》 새번역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늘’이라는 어떤 날을 정하시고, 이미 인용한 말씀대로, 오랜 뒤에 다윗을 통하여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물으셨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그리스도를 ‘주’ 라고 불렀느냐? 다윗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성령의 도움으로 다윗 자신이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그러면 내가 너의 적들을 네 발 아래 무릎 꿇게 하겠다.’
그래서 다윗은 앞을 내다보고,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실 것에 대하여 말한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버려지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몸이 썩지 않으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서로 뜻이 맞지 않아 그 자리를 떠나기 시작하자, 바울이 이렇게 한마디 덧붙였다. “성령께서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서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말씀은 아주 적절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