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육백 살이 되던 해 두 번째 달 십칠 일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져서 땅 위로 물이 용솟음쳐 올라왔다. 그리고 하늘의 홍수문이 열리고
창세기 8:5 - 읽기 쉬운 성경 물은 열째 달까지 계속 줄어들었고 열째 달 초하루가 되자 산꼭대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물은 계속 줄어들어 석 달 후인 10월 일에는 다른 산들의 봉우리가 드러났다. 개역한글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새번역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줄곧 줄어들어서, 그 달 곧 열째 달 초하루에는 산 봉우리들이 드러났다. |
노아가 육백 살이 되던 해 두 번째 달 십칠 일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져서 땅 위로 물이 용솟음쳐 올라왔다. 그리고 하늘의 홍수문이 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