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3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서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해 주겠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서 네 후손을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새번역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 곧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그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분명히 알아두어라. 네 자손이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노예가 되어 사백 년 동안 모질게 짓밟히며 살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자손을 많이 낳아 그 수를 늘려라. 네게서 한 민족이, 아니 여러 민족이 나올 것이다. 네 몸에서 왕들이 태어 날 것이다.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님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나의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이 아이들이 불리게 해 주십시오. 이들이 땅 위에서 많이 불어나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거절하며 말하였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므낫세도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우가 형보다 더 크게 되고 아우의 자손에게서 여러 민족이 갈라져 나올 것이다.”
그러자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서서 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베푸시는 구원을 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는 그 장교들과 그들의 부하에게 이렇게 맹세하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갈 것이오.
그 천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시저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너 때문에 너와 함께 이 배를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목숨을 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아뢰어라.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던 아람 사람으로서 겨우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땅에서 강하고 수가 많은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