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 두 사람이 어젯밤 꿈을 꾸었다네. 그런데 그 꿈들을 풀이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러네.” 그러자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꿈을 풀이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까? 제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창세기 41:25 - 읽기 쉬운 성경 요셉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파라오께서 꾸신 꿈들의 내용은 꼭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하시려는 일을 파라오께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요셉이 바로에게 말하였다. “그 두 가지 꿈은 한 가지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왕에게 보이신 것입니다. 개역한글 요셉이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새번역 요셉이 바로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두 번 꾸신 꿈의 내용은 다 같은 것입니다. 임금님께서 장차 하셔야 할 일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 두 사람이 어젯밤 꿈을 꾸었다네. 그런데 그 꿈들을 풀이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러네.” 그러자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꿈을 풀이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까? 제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파라오께서는 똑 같은 내용의 꿈을 두 번 꾸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런 일들을 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곧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모이고 모든 민족들이 모여들었다. 그 가운데 누가 우리의 앞날을 미리 말해 주었으며 우리에게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었느냐? 그들이 증인이라도 내세워 자신들이 옳다는 증거라도 대보라고 해라.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그 말이 사실이라고 말하게 해 보라.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바위에서 떨어져 나온 돌을 보셨습니다. 그 돌은 무쇠와 놋쇠와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꿈은 그대로 일어날 것이고 임금님께서는 이 꿈풀이를 믿으셔도 됩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께서는 신들의 신이시고, 왕들의 왕이시고, 비밀을 드러내는 신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대가 이런 비밀을 밝혀낼 수 있겠느냐?”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스러운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의 영과 계시의 영을 내려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그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저들을 모두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죽게 하겠다. 너는 저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전차를 모두 태워 버려라.”
이런 일들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려 있는 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내가 들었던 목소리, 곧 나팔 소리처럼 들리던 그 목소리가 말씀하셨습니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