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3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는 아들의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현대인의 성경 레아는 “정말 기쁘구나.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개역한글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새번역 레아는 “행복하구나, 여인들이 나를 행복하다고 말하리라”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하였다. |
나의 비둘기 흠잡을 데 없는 나의 사랑은 오직 하나 뿐 그녀를 낳은 어머니의 외동딸이라오. 아가씨들이 내 사랑을 보고 복 받은 여인이라 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칭찬을 한다오.